지난 11일 광명역에서 발생한 KTX 탈선사고와 관련해 국토해양부가 코레일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코레일은 다음주부터 3주 동안, 이번 사고를 통해 문제가 드러난 코레일의 열차운영 관리, 신호제어 체계 등에 대한 특별 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이번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 위조로 점검단을 구성했다고 말했습니다.
국토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잠재된 구조적 문제를 파악해 향후 발생 가능한 사고를 예방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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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