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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금미305호 케냐 몸바사항에 곧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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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됐다가 풀려난  금미호가 우리시간으로 15일 낮 2시 반쯤 케냐 몸바사항에 입항한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김대근 선장과 김용현 기관장 등 한국인 2명을 포함해 선원 43명은 다소 지쳐 있는 상태지만 건강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는 외교부와 농림수산식품부 직원 2명을 케냐에 파견해 금미 305호가 몸바사항에 도착하는 대로 피랍과 석방 경위 등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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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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