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한때 공장의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했던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15일 정상조업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차는 폭설로 인해 14일 오후 9시 근무를 시작하는 울산공장 야간조에 대해 하루 휴무 조치를 내리면서 1만 5천여 명의 야간조 근로자가 모두 쉬었고 5개 공장의 생산라인은 가동을 멈췄습니다.
울산지역은 1931년 기상관측 이래 80년 만에 가장 많은 21.4cm 눈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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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