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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중국, 춘제 후폭풍…구인난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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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이 음력설인 '춘제'의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다름 아닌 구인난 때문입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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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춘제 연휴는 공식적으로는 지난 8일 끝났지만 농촌 출신 도시 근로자, 즉 농민공들의 사실상의 연휴는 정월 대보름인 모레(17일)까지 계속됩니다.

긴 연휴동안 농민공들이 일자리를 비우는데다 고향에 내려갔다가 아예 눌러 앉는 경우도 적지 않아 중국의 제조업 공장들이 일손 부족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월급까지 올려주고 있지만 일손 구하기가 쉽지 않아 중국 기업들이 애를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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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화성 유인 탐사를 위해 제작한 '화성 500일 실험'용 모형 우주선이 가상으로 화성에 착륙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실험에 참가한 세 사람의 연구자는 외부와 격리된 채 화성과 최대한 흡사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주인들이 겪게 될 신체와 정신 상태의 변화 등을 연구해 실제로 유인 화성 탐사에 활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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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유럽 시장에 공급되는 장미꽃의 70%가 아프리카 케냐 나이바샤호 근처에서 재배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최근에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생산자들이 장미꽃 재배지를 크게 늘리면서 케냐의 물 부족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의 재배 과정에서는 아프리카 아동들에 대한 노동력 착취가 문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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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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