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백화점들의 판매수수료를 공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롯데백화점이 판매수수료를 1~5%포인트 낮추기로 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오늘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협력사 대표 350여명을 초청해 이같은 내용의 '슬라이딩 마진 인하제' 도입 방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슬라이딩 마진 인하제는 입점 브랜드가 매출 목표를 10% 이상 초과할 경우 백화점 측이 마진을 1~5% 포인트 가량 내려줌으로써 협력사의 이익을 올려주기 위한 것이라고 롯데백화점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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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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