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반쯤 전남 화순군에 있는 5층짜리 모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 9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또 건물 1층 사무실 20여 제곱미터를 태워 3백 3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모텔에 있던 11명 중 2명은 긴급대피했으나 연기 때문에 대피하지 못한 나머지 9명은 119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에 있던 난로 쪽에서 연기가 났다는 건물주인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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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