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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리졸브' 미 항모 참여…북 급변사태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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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실시되는 키 리졸브 한미 합동군사연습 때 미 해군 소속 항공모함이 참여하고 북한 급변사태에 대비하는 훈련도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소식통은 연합 방위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해 참여하지 않는 미 항공모함이 올해 군사연습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키 리졸브는 한반도 유사시 미군 증원전력의 원활한 전개를 위한 정례 연습으로 주한미군과 해외 미군 등 2만명 이상의 미군이 참여하고 군단급 이상의 한국군 병력이 참가합니다.

한미는 지난해 처음 공개한 북한의 핵 및 대량살상무기 제거 연습을 올해 확대,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한미는 북한의 국지도발 및 정권교체 등 급변사태에 대비한 연습도 실시합니다.

한미는 북한 급변사태 대응 계획인 '개념계획 5029'를 발전시키고 있으며, 6가지 유형의 시나리오를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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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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