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관리원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8일까지 '설 연휴 유사석유제품 특별검사'를 한 결과, 평소보다 높은 적발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석유관리원은 이 기간 전국 주유소와 일반판매소 1천272곳을 암행검사해 이 가운데 23곳에서 채취한 시료 45건에서 유사석유 '양성' 판정이 나와 정밀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석유관리원 관계자는 "이번 특별 검사의 적발률은 1.8%로 최근 3년간 평균 1.43%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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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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