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금융 회장추천위원회는 14일 이 회장과 김우석 전 자산관리공사 사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결정했습니다.
회추위는 1순위 후보로 이 회장, 2순위 후보로 김 전 사장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회장이 연임하면 지난 2001년 우리금융 출범 이후 첫 사례가 됩니다.
회추위는 우리금융 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와 협의해 인사 검증을 한 뒤 오는 22일쯤 다시 회의를 열어 회장 후보 내정자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회장 후보 내정자는 다음달 4일 이사회를 거쳐 같은 달 25일 주주총회에서 선임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송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