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폭설로 차량 천 3백여대가 고립됐다 어제 새벽 겨우 소통이 재개된 강원도 삼척 국도 7호선이, 또 다시 쏟아지기 시작한 눈때문에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동해와 삼척지역에 대설 경보가 내림에 따라 오후 3시부터 삼척 원덕에서 시계까지 37킬로미터 구간 중 노곡, 신남, 용화 등 5개 교차로 진입을 전면 통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호산 교차로와 임원 교차로 등 5개 교차로에선 월동 장구를 장착한 차량에 한해 통행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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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