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3명이 합심해 아파트 앞 화재를 조기에 진압했습니다.
14일 오후 2시쯤 광주시 노대동 한 아파트 잔디에서 불이 났지만, 이 아파트에 사는 12살 박 모군 등 초등학생 3명이 소화기를 이용해 5분만에 진화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은 도착 당시 이미 불이 꺼진 상태였다며,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운대로 침착하게 불을 꺼 더 큰불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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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