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조승수 대표는 정부의 아랍에미리트 원전 수주와 관련한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공동으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진보신당 심재옥 대변인은 여야 같은 숫자로 20명의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원전 계약 과정을 검증하고 국군 파병 등 대가성 지원 내역을 조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진보신당은 다른 야당과 국정조사 요구서 문안을 조율한 뒤 조만간 공식 제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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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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