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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무바라크 뒤 이을 독재자 5명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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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화의 물결 속에 이집트 무바라크 대통령의 30년 철권 통치가 막을 내렸는데요. 무바라크 다음은 어느 독재자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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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외교 전문지 '포린 폴리시'는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에 이어 몰락할 가능성이 있는 독재자로 5명을 꼽았습니다.

우선적으로 북한의 김정일 국방 위원장이 꼽혔고, 리비아의 카다피 국가원수 짐바브웨의 무가베 대통령, 쿠바의 카스트로 형제, 벨라루스의 루카센코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포린 폴리시는 김정일 부자가 북한을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나라로 만들었으며 현재 약 15만 명의 정치범이 수용소에 갇혀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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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내란으로 혼란한 이라크에도 밸런타인데이가 찾아왔습니다.

이라크 젊은이들은 장미꽃 등 선물을 건네며 밸렌타인데이를 기념했습니다.

하지만 불과 이틀 전에도 자살 폭탄 테러로 서른 여섯명이 목숨을 잃는 등 이라크에서는 폭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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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중국 저장성에 있는 13층짜리 병원 옥상 난간에 걸터 앉아 아래로 뛰어 내리겠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경찰의 설득에도 아랑곳 하지않던 남자는 2시간 만에 구조대에 의해 끌어 올려졌습니다.

올해 스물 세살의 이 남자는 여자 친구와 다툰 뒤 투신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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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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