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가 정부 인권정책의 근간으로 삼을 중장기 국가 인권정책 종합계획, 즉 NAP를 다시 마련합니다.
인권위는 오늘 제 1기 NAP의 이행상황 평가를 토대로 올해 9월 제 2기 NAP를 정부에 권고하는 계획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NAP는 국가 인권정책의 청사진으로, 관련 법·제도·관행의 개선을 목표로 하는 범국가적인 정책 종합 계획입니다.
인권위는 2006년 공무원·교사의 정치참여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제1기 NAP를 권고했고 정부는 2007년 NAP를 수립해 지금까지 이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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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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