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경찰서는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중학교 축구부 감독 전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전씨는 12일밤 11시 반쯤 서울 수서동 수서역 부근에서 술을 마신 뒤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후진하려다 뒤에 주차된 28살 이모 씨의 승용차와 부딪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후 경찰에 연행된 전씨는 술에 취해 음주측정을 거부하는 등 소란을 피웠습니다.
경찰은 전씨에 대해 혈액검사를 실시해 혈중알코올농도를 확인하고 사법처리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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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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