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지난 주 병원을 찾은 환자들 가운데 인플루엔자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천 명 중 5.3명으로 유행강도가 중등도 이하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제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도 오는 14일부터 고위험군과 입원환자로만 축소됩니다.
하지만 우리 나라 인플루엔자는 초중고교가 개학하는 2∼3월 이후에 2차 유행기를 겪는 경향이 있다며,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보건당국은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한승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