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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석해균 선장 팔·다리 등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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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에 입원중인 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이 오늘 오전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격당한 상처에 대한 외과 수술을 받았습니다.

석 선장의 건강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판단한 의료진은 총상으로 부러진 석 선장의 왼쪽 손목과 총알이 박혀있던 오른쪽 무릎과 넓적다리에 대한 정형외과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또 오만에서 돌아오면서 응급처치를 위해 절개한 복부도 봉합했습니다.

오늘 수술은 정형외과와 외상외과 등 전문의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침 8시부터 진행됐습니다.

석 선장은 수면제와 진정제를 투여받아 현재 무의식 상태지만, 건강상태는 좋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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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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