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오는 일요일 폐장됩니다.
지난해 12월 17일 개정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지금까지 약 17만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 비해 약 4만 명 정도 줄어든 것으로 한파로 인해 아이와 함께 오는 가족 이용객이 감소한 것으로 서울시는 분석했습니다.
동남아 관광객을 포함한 외국인 이용객은 8천 명으로 두 배 정도 늘었습니다.
지난 2004년 처음 조성돼 매년 운영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2009년 광화문광장으로 옮겼다가 이번에 다시 서울 광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올 겨울에는 초급자용과 고급자용 링크 2개가 운영됐고, DJ가 신청곡을 들려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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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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