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서울시 청룡동에 있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경찰은 최근 협회에서 계파 간 갈등으로 폭력사태가 발생하면서 폭행을 당한 피해자 측이 고소장을 제출해 관련 증거를 찾기 위해 압수수색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 사무실을 차지하려는 홍사권 회장 직무대행 측과 반대파 간 폭력충돌로 지난달 13일 7명이 다쳤고, 6일 밤에는 용역 직원이 사다리차를 동원해 건물에 침투하는 과정에서 또 한 번 몸싸움이 벌어져 3명이 다치고 일부 기물이 파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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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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