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물가를 나타내는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2년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6.2%, 전월 대비 1.6%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기준으로는 2008년 11월의 7.8% 이후 최고치고 전월 대비 상승률도 2년6개월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농림수산품이 26.6%로 가장 많이 뛰었는데 이 가운데 과실과 채소가 74.8%와 47.2%, 수산식품과 축산물이 19%와 15.2%씩 올랐습니다.
공산품도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급등한 탓에 전년 동월 대비 6.8%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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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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