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아프가니스탄 북부지역에서 한국 건설업체의 공사현장을 두 차례 급습한 무장괴한 단체의 정체가 탈레반 세력으로 밝혀졌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아프간 정보당국이 한국 업체를 공격한 세력이 탈레반이라는 사실을 우리 측에 알려왔다고 말했습니다.
아프간 북부지역이 탈레반의 공격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지난 8일 우리 PRT 기지를 겨냥해 자행된 로켓 포탄 공격이 탈레반 세력의 소행일 수 있다는 관측에 좀 더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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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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