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부동산따라잡기] 주택공급 늘려서 전세난 막는다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서울 구로동의 한 도시형 생활주택.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택 내부를 돌아보며 주거 공간을 살핍니다.

서민들의 전세난 해소를 위해 서울시는 올해 이같은 도시형 생활주택을 7천 가구 넘게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내년에는 이보다 2배 많은 1만 5천 가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현재 도시형 생활주택 인허가 증가 추세를 감안하면 충분히 공급 가능하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입니다.

이와 함께 1~2인 가구에 국한된 도시형 생활주택 전용면적도 3~4인 거주를 위해 기존 20제곱미터에서 50제곱미터까지 넓힐 방침입니다.

경기도 역시 전세난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미분양 주택을 전월세로 공급하기로 확정한 주택 400여 호의 위치와 전용면적 등 정보를 인터넷에 제공하고, 전월세 물량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경기도시공사가 보유한 미분양 주택 262호와 LH공사 미분양 물량 398호, 판교 비축임대 1천 300호에 대한 전월세 공급 정보도 추가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본격적인 이사철을 앞두고 지자체들의 주택 공급 확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같은 노력이 전세난 해소에 얼마나 도움을 줄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