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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학습보조 인턴교사 1만명 뽑는다

3월부터 정규교사 도와 학교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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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 학습 보조 인턴교사 만명을 채용해 3월 새 학기부터 전국의 초·중·고교에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채용분야는 기초학력 미달 학생 지도 2천361명을 비롯해 전문계고 산학협력 949명, 특수교육 지원센터 운영 851명 등 총 9개 분야 만명입니다.

시도별 채용 인원은 경기가 천922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988명, 경남 772명 등입니다.

인턴교사 신분은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강사'로서 각 분야에서 정규 교사를 도와 학생 학력향상과 인성교육 등에 참여합니다.

채용기간은 방학을 제외하고 총 9개월이며 보수는 4대 보험 개인 부담금을 포함해 월 120만원 수준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지원자격은 교원자격증 소지자를 원칙으로 하되 특수교육, 전문상담 등 일부 분야는 예외적으로 관련 자격증 소지자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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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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