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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북 "남과 더 이상 상종 안해"…정부 "대응 않겠다"

3. 대형마트, '생필품 가격 인하' 확산…소비자 '환영'

4. '대포폰에 헌돈' 주인 안 나타나면, 10억은 어디로?

5. "조두순 피해 어린이, 배려 못 한 국가 배상하라"

6. "2년↑ 근무 정규직"…다시 불붙는 비정규직 갈등

7. 경찰 비웃은 절도단…스마트폰, 1분만에 '싹쓸이'

8. 모범운전자 수신호 무시하면 범칙금 부과

9. [뉴스속으로]

10. [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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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뉴욕증시]

12. [스포츠]

13. [날씨]

정부가 전방위 압박에 나서면서 유통업체들이 잇따라 생필품값을 내리고 있습니다. 물건값 싸게 주겠다는데 마다할 소비자는 아무도 없겠죠. 하지만 정부에 떠밀려 억지로 내린 물가가 나중에 결국 더 올라 소비자를 괴롭힐 거란 걱정이 적지 않습니다. 순간만 넘기고 보자는 처방보다는 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pe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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