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국회의장은 오늘 국회에서 알 아티야 걸프협력이사회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의 이송에 도움을 준 관련국들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박 의장은 "소말리아 해적들의 총격으로 다친 석해균 선장의 한국 이송을 위해 전용기까지 제공해준 중동 국가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장은 또 "한국과 걸프협력 이사회 간의 자유무역협정 체결 등으로 보다 넓고 다양한 상호협력 관계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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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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