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신격호 회장이 총괄회장으로, 신동빈 부회장은 회장으로 승진했습니다.
롯데그룹은 오늘 그룹 총괄회장 직책을 신설해 신격호 회장이 맡고 그룹 정책본부장인 신 부회장은 회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사상 최대 규모의 승진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신동빈 회장은 1990년 호남석유화학에 상무이사로 입사한 이후 1997년 그룹부회장, 2004년 정책본부 본부장을 거쳐 그룹에 발을 들여놓은 지 20년 만에 회장으로 승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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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구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