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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사살한 해적 시신 오만 병원에 안치"

"소말리아로 넘기는데 1주 이상 걸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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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삼호주얼리호 구출작전 과정에서 사살된 소말리아 해적 시신 8구가 어제 저녁 삼호주얼리호에서 하선돼 현재 오만 경찰병원 안치소에 있다고 외교통상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시신을 소말리아로 옮기기 위해 별도의 화물전세기를 동원하는 방안 등을 다양하게 검토하고 있다"며 "시신을 소말리아로 옮기는데 1주 이상 걸릴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소말리아 측과 협의를 거쳐 시신 운반비용을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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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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