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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 가혹행위 연루 611전경대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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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경 가혹행위가 적발된 전남지방경찰청 소속 제611 전투경찰대가 27년 만에 전격 해체됐습니다.

전남경찰청은 경찰청이 최근 시행한 입대 6개월 미만 전의경 대상 소원 수리 결과 전의경 22명이 선임 대원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피해 대원들을 연고지 등 희망지로 발령하고 가해대원 25명은 다른 지방경찰청으로 전출시켰습니다.

또 나머지 일반대원 55명 역시 희망 부대로 발령하는 등 부대원 전원을 인사조치 했습니다.

특히 부대원 관리 책임을 물어 전투경찰대장 등 일부 경찰관에 대해서는 징계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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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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