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의식을 회복한 뒤 다음날 새벽 호흡부전증으로 인공호흡기를 다시 낀 석해균 삼호주얼리호 선장에 대해 병원측은 감염치료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아주대학병원은 석 선장이 고름 제거 수술을 받아 상처의 상당 부분이 개방된 상태이기 때문에 상처부위에 생길 염증을 막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의료진은 매일 두 차례 상처부위를 소독하고 있습니다.
석 선장은 폐부종과 폐렴 증세가 나아지고 있어 이르면 앞으로 2주일 안에 정형외과 수술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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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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