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이후에도 돼지고기 가격이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돼지고기 삼겹살은 100그램당 2,680원으로 지난주보다 3.9% 올랐습니다.
한 달 전에 비해서는 42.6% 급등한 수준입니다.
돼지고기 목심 역시 100그램당 2,580원으로 일주일만에 4% 상승했습니다.
유통업계는 구제역 확산에 따른 살처분과 이동제한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돼지고기값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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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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