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는 정부의 물가 안정 노력에 동참한다는 차원에서 라면과 밀가루 등 일부 생필품의 가격을 1년 동안 동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마트는 신라면과 삼양라면을 연중 상시 저가 품목으로 지정해 1년간 가격을 동결하고, 코카콜라 가격도 6개월간 올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구제역 여파로 수급불안이 야기된 우유의 경우 '남양 맛있는 우유 GT'의 가격을 3개월 동안 17.5% 내리고, '매일 앱솔루트 명작'은 1년 동안 가격을 인상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특히 국제 원자재 가격이 올라 가격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밀가루의 경우 큐원 중력 밀가루를 1년간 가격 동결 품목에 포함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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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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