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6시 반쯤 대전 동구 신흥동 한 아파트단지 내에서 6살 강모 군이 학원차 문틈에 옷이 낀 채 끌려가다 숨졌습니다.
경찰조사결과 강군은 태권도 학원차에서 내리다 옷자락이 문틈에 끼인 채로 차량이 출발하는 바람에 8미터를 끌려가다 차량 뒷바퀴에 깔려 숨진 걸로 조사됐습니다.
학원차 운전자는 "차문에 아이 옷이 끼였는지 몰랐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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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철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