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중국의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맥도널드의 매출증가로 소매업종이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71.52포인트 오른 12,233.1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다우 지수는 7거래일 연속 오르며 7개월래 최장 상승 기록을 세웠습니다.
스탠더드 앤 푸어스 500 지수도 5.52포인트 오른 1,324.57을, 나스닥은 13.06포인트 상승한 2,797.05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세계 최대 외식업체인 맥도널드가 지난달 매출 증가율이 시장 전망을 웃도는 5.3%를 기록했다고 발표하면서 주가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중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 인상했지만 이미 예상됐다는 점에서 시장에 큰 충격을 주지 않았다는 분석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호선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