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해군의 세번째 이지스함의 함명이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과 권율 장군 등을 천거해 나라를 구하도록 했던 '서애유성룡'으로 확정됐습니다.
해군 관계자는 진수식은 3월 말 혹은 4월 초에 가질 예정이며 시험가동 등을 거쳐 내년 3월부터 전력화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해군은 지난 1986년 한국형 구축함 획득사업을 시작한 이래 20여년 만인 2008년 7천 6백톤급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을 처음으로 실전 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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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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