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 지급되는 생계비가 압류되는 일을 막을 수 있도록 시중 22개 은행과 협조해 압류방지 전용통장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 통장으로 보장급여를 받게 되면 채권자의 압류 요구가 있더라도 압류가 사전에 차단됩니다.
진수희 복지부 장관은 앞으로 기초노령연금이나 장애연금 등 다른 주요 복지 급여에 대해서도 전용통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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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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