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의 총탄을 맞고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이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병원 측은 폐에 찬 물이 천천히 빠지고 있고, 폐렴 증세도 나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의료진은 석 선장이 호흡기능이 정상화되는대로 이르면 2~3주 안에 정형외과 수술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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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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