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빌라 창문으로 침입해 안에 있던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24살 전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 씨는 지난 해 11월 25일 오전 8시쯤 서울 이태원동 한 3층 빌라에 침입해 35살 김 모씨를 성폭행한 데 이어, 7일 오전 9시쯤에도 같은 층 30살 김 모씨 집에 들어가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전 씨는 해당 빌라의 창문 잠금장치가 허술한 점을 노려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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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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