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 전면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를 청구하기 위해 서명을 받는 작업이 9일부터 본격화할 걸로 보입니다.
서울시는 8일 오전 보수 성향의 '복지포퓰리즘 추방 국민운동본부' 공동 대표 2명에게 전면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를 시행하기 위한 청구인 대표자 증명서를 교부하고, 9일 시보와 인터넷을 통해 주민투표 청구 대상과 취지 등을 공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의 공포 이후 청구인 대표자는 9일부터 180일 동안 서울지역 주민투표 청구권자 총수의 5%인 41만 8천 명의 서명을 받아 청구해야 하며, 주민투표 청구 서명 때는 이름과 주민번호, 주소, 서명일자를 기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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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철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