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산하 서울시학생교육원은 올해부터 학교 부적응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해피드림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캠프는 학생교육원 교육장 등 4개 교육원에서 초6·중3·고3 등 전환기 학년 학생과 사회적 배려대상자, 학교 부적응 학생 등 연간 4만3천2백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가자들은 조별활동과 암벽등반, 산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진로를 고민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고 교육청측은 설명했습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우선 내일부터 16일까지 대성리교육원에서 해피드림캠프를 시범운영한 뒤 다음달부터는 학교 부적응 학생들을 모집해 본격적인 캠프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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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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