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93개교가 등교정지와 개학연기 등 학사일정 조정에 나섰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오늘 현재 경기와 강원, 충청남북도와 경상남북도 등 6개 도와 울산광역시 등에서 16개교가 개학연기를, 1개교가 학기종료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구제역 발생지역에서 출입통제 조치가 취해진 농가의 학생들을 중심으로 76개교에서 모두 천509명에 대해 등교정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등교정지 대상 학생들은 학교에 나가지는 않지만 교외체험학습을 하는 것으로 출석을 인정 받게 됩니다.
지역별로는 충북에 학사일정 조정을 한 학교가 가장 많아 모두 초등학교 16곳, 중학교 21곳, 고등학교 23곳에서 등교정지 조치가 취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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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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