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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페셜] ④ "파 이스트 무브먼트가 희망이다"

미국 진출을 꿈꾸는 음악프로듀서 정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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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미국의 음악을 뒤흔든 아시아계 힙합 그룹이 '파 이스트 무브먼트'다.

2명의 한국계 아메리칸과 다른 동양계 아메리칸 2명이 그룹을 이루고 파 이스트 무브먼트는 지난해 'Like a G6'라는 곡으로 빌보드 싱글차트 1위에 올랐다.

한국계 가수로서는 최초였기에 그 기록이 더욱 의미가 있다.

미국에서 자라 한국에서 활동했던 솔리드의 멤버 정재원은 그들의 활동이 무척이나 놀랍다.

자신이 미국에서 음악활동을 할 때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후배의 진출은 새로운 도전의 불씨에 불을 질렀다.

현재 한국에서 머물면서, 미국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무명의 한국계 가수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할리우드 진출을 목표로 많은 젊은이들의 꿈을 끌어 모으고 있다. 새로운 도전 앞에선 코리안 아메리칸.

다문화 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문화의 다양성이 얼마나 창의적인 문화 콘텐츠가 될 수 있는 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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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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