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있는 외규장각 도서 2백여권이 오는 5월까지 대여 형식으로 한국에 돌아올 예정입니다.
한국과 프랑스 정부는 오는 5월 31일까지 외규장각 의궤 297권을 5년 단위로 대여를 갱신하는 조건으로 일괄 반환하는 내용의 협정문을 오늘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양국은 지난해 11월 정상회담에서 외규장각 도서 반환에 대해 사실상 합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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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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