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그런데 설 연휴라서 그런지, 한잔씩 하고 운전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음주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송인근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6일) 낮 12시 반 서울 미아동 수유사거리.
중앙 버스전용차로를 달리던 시내버스 앞으로 갑자기 흰색 승용차가 끼어듭니다.
버스 안은 아수라장이 됐지만 사고를 낸 승용차는 10여 미터를 더 간 후에야 멈춰섭니다.
이 사고로 버스승객 6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22살 박모 씨가 음주 상태에서 불법유턴을 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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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 반 인천 남동구의 한 삼거리에서는 승용차와 택시가 정면충돌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승객 57살 이모 씨가 숨지고, 택시기사 50살 김 씨 등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 관계자 : 가해차량은 음주운전하다가 직진신호에 신호위반 해서 좌회전하던 차였어요.]
승용차 운전자 34살 김모 씨는 혈중알콜농도 0.167의 만취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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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 50분쯤엔 서울 반포나들목 근처 도로에서 28살 김모 씨가 몰던 SUV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김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음주운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초소방서, 영상편집 : 김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