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 반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삼거리 도로에서 34살 김모씨의 승용차가 신호를 위반하고 좌회전하다 50살 김모씨의 택시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57살 이모씨가 숨지고, 택시운전 기사 김씨 등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사고 당시 승용차 운전자 김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 0.167%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사고 직후 차량을 버리고 집으로 도주했다 현장에 다시 나타난 김씨를 긴급 체포해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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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행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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