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설 연휴 나흘째인 오늘(5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는 귀경 차량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아영 기자. (네, 서울 요금소에 나와 있습니다.) 네, 현재 고속도로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네, 귀경 차량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한 시간 전쯤부터 고속도로 정체는 절정에 달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가장 어려운 곳은 경부 고속도로입니다.
서울 방향으로 비룡 분기점에서 남이 분기점까지 31km 구간 등 5개 구간 81km에 걸쳐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폐쇄회로화면 보시겠습니다.
먼저 경부 고속도로 안성분기점 부근인데요, 오른쪽 서울 방향, 길게 늘어선 차들이 거의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다음은 서해안 고속도로 서평택 나들목 부근인데요, 역시 서울 방향으로 차량 흐름이 상당히 답답합니다.
지금 출발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7시간 광주에서는 6시간 10분 강릉에서는 4시간 10분 걸립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서울로 들어오는 차량이 어제 37만여 대 보다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여 정체가 자정 전후로 차차 해소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아영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