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이집트 시위 사태로 카이로행 노선의 운항을 일주일 동안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현재 인천에서 출발해 타슈켄트를 거쳐 카이로로 가는 노선을 월,수,토요일 주 3회 운항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는 7일과 9일,12일 노선 운항에 대해 타슈켄트~카이로 구간을 중단하고, 인천~타슈켄트 노선만 왕복 운항하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 측은 "이집트 카이로 현지 상황에 따라 재운항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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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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