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농산물 가격이 급등했지만, 농가의 채산성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농가의 채산성을 보여주는 지표인 농가 교역조건지수는 지난해 4분기 90.4를 기록해, 전분기의 85.8보다 나아졌지만 15분기 연속 100을 밑돌았습니다.
농가 교역조건지수는 농가 판매가격지수를 농가 구입가격지수로 나눈 값으로 100 아래로 내려가면 농산물 판매가격이 농가가 농사를 지으려고 사들인 물품값보다 낮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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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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