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는 이집트 시위 확산 등에 따른 우리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동-북아프리카 비상상황반'을 가동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비상상황반은 설 연휴 기간에도 이집트 등의 현지 시장변화를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코트라는 시위 확산 등으로 이집트 경제가 완전히 마비되면 2월 한 달간 수출 전망액 3억 달러 가운데 2억 달러 정도의 손실을 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현지에 투자 진출한 국내 기업 3개사의 가동 중단으로 매월 1700만 달러 규모의 피해도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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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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