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보트를 타고 바다로 나갔다가 연락이 끊긴 할아버지와 손녀가 5일 새벽 무사히 귀가했습니다.
태안 해양경찰서는 61살 박모 씨와 12살 난 손녀가 바다로 나간 지 12시간 만인 오늘 새벽 5시 20분쯤, 천수만 건너편에 있는 궁리 포구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어제 오후 5시 40분쯤 태안군 안면읍 앞바다에서 손녀와 함께 고무보트를 타고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아 해경이 수색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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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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