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바라데이 전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이 이집트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는 언론 보도를 부인했다고, 아랍권 보도채널 알-자지라가 전했습니다.
엘바라데이 전 총장은 "본인이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이집트 국민이 원하면, 오는 9월 예정인 대선에 출마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오스트리아 일간지 스탠더드는 엘바라데이와의 인터뷰 기사에서, 그가 대선에 출마할 생각이 없으며 변화를 위한 중개인으로 행동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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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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